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29709
동아일보
아반떼 8세대 완전 변경 실물이 부산에서 처음 공개됐다.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차량 제어를 할 수 있는 플레오스 탑재와 한단계 체급이 높은 쏘나타 이전 세대 수준의 실내공간 확보가 가장 큰 변화다. 획기적인 상품성 개선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2000만 원 초반대부터 시작될 될 전망이다.
현대자동차는 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해 신형 아반떼를 전면에 내세웠다. 6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탄생한 신형 아반떼는 하반기 국내 자동차 업계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모델이다. 이날 발표를 맡은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아반떼는 오늘날의 현대차를 존재하게 만든 상징적 모델”이며 “독보적인 디자인과 실내 공간, 안전성, 디지털 경험까지 균형 있게 갖춰 차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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