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55238
한국경제TV
저렴한 중국산 인공지능(AI)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AI 업계 전반에 가격 전쟁이 불붙자 오픈AI 챗GPT와 앤트로픽 클로드 등 선두 주자들도 요금 인하 압박에 직면했다.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많은 기업은 AI 에이전트(업무 도우미)를 돌릴 때 단순 반복 작업에는 알리바바 등 중국 기업의 모델이나 오픈소스(공개 소프트웨어) 기반의 자체 AI를 쓰고, 고차원 업무에는 챗GPT와 클로드, 구글 제미나이 등 고급 제품을 호출하는 '이원화' 전략을 택한다. 현업에 AI를 쓰는 경우가 급증하며 기업용 AI 서비스 요금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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