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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란, 벨기에와 0-0 무승부
이란 골키퍼 철벽 방어에 외신 “최고의 선방 후보”
카보베르데·퀴라소도 선방 발판 선전
[헤럴드경제=서상혁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 주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역대급 골잔치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각국 골키퍼들의 선방 쇼도 볼거리가 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카보베르데를 비롯해 이란·퀴라소 등 약체로 평가받던 국가들이 예상 밖 선전을 이어가고 있는데, 이들의 돌풍 뒤에는 골문을 든든히 지킨 수문장들의 활약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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