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대이변! 20세 신예, 디펜딩 챔피언 격파→끝내 눈물 뚝뚝 "필리핀에서 자란 저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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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필리핀에서 자란 저에게는…"
2005년생 여자 테니스 신예가 역사를 새로 썼다.
알렉산드라 이엘라(32위·필리핀)는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3회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이가 시비옹테크(3위·폴란드)를 세트스코어 2-0(7-6<11-9>, 6-2)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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