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25711
동아일보
2시간48분25초… 첫 ‘그린 저지’도
“작년에 놓친 옐로 저지 입는게 목표” “‘거제의 사나이’로 불러 달라.”
팀 우쿄의 시모네 라카니(25·이탈리아)는 9일 경남 거제 일대에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6’ 1구간 레이스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뒤 이렇게 말했다. 라카니는 이날 거제 지세포유람선터미널에서 출발해 망치삼거리, 학동삼거리, 율포마을 등을 거쳐 거제제일고로 골인하는 116.2km의 코스를 2시간48분25초의 기록으로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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