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워서 참다가 불임까지"...남성 노리는 고환 통증, 드웨인 존슨도 덮쳤다

2026.06.21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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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할리우드 액션스타 드웨인 존슨(54)이 최근 샤워 중 왼쪽 고환에서 통증을 동반한 혹을 발견하고 암일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떨었던 사연을 고백했다. 다행히 암이 아닌 '부고환염'으로 밝혀졌지만, 매년 수십만 명의 남성이 겪는 이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21일 에스콰이어와에 따르면 존슨은 샤워를 하던 중 고환에서 고통스러운 멍울을 발견했다. 며칠 뒤 주치의는 흔한 염증성 질환인 부고환염이거나 최악의 경우 고환암일 수 있다는 소견을 내놓았다. 하지만 빽빽한 영화 '쥬만지' 홍보 일정 탓에 그는 다음 날 아침 초음파 검사를 받을 때까지 꼬박 하루를 불안 속에 보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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