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전 세계적 파문' 日 깜짝 분노…충격적 '슬랜트 아이' 모욕 "대한민국 팬과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 엔딩

2026.06.14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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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월드컵에서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대한민국 국민이 인종차별을 당한 것이다.

상황은 이렇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대1로 이겼다. 당시 경기장을 찾은 한 한국인 인플루언서가 개인 SNS(소셜미디어)에 놀라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한 멕시코 남성이 카메라를 향해 웃으며 손을 흔들다가 갑자기 양쪽 눈을 찢는 동작을 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는 '슬랜트아이(slant-eye)'로 불린다. 동양인을 비하하는 대표적인 비하 제스처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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