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팔고, 드론 만들고… 車 업체들 생존 몸부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4996
조선일보
벤츠 등 앞다퉈 사업 다각화
10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 ‘빅3’ 자동차 기업 중 하나인 제너럴모터스(GM)는 지난 6월 초 고객들의 전기차 배터리를 전력망에 연결해 전기를 판매하는 사업에 처음으로 진출하겠다고 발표했다. 전력 수요가 높은 시간대에 고객들이 자기 전기차의 잉여 전력을 팔아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수수료로 이익을 내겠다는 것이다. 인공지능(AI) 전환 속 가장 큰 화두인 ‘전력 수요 급증’ 문제를 감안한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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