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따라 파업하자” TSMC에서 일어난 일

2026.06.15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08/0000038399

시사IN

성과급 분배를 두고 국내 반도체 기업 노사가 맞붙은 지난 몇 달 동안, 한국에서 TSMC는 성공 사례로 통했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파업 위기를 넘긴 후, TSMC에서 묘한 기류가 감지되기 시작했다.

반도체 호황으로 사상 초유의 이익을 벌어들인 기업은 과실을 누구와 어떻게 나누어야 하는가? 올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이 분배의 문제를 두고 진통을 겪었다. 성과급 전쟁이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구는 동안, ‘노사갈등이 없고 흔들리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아온 기업이 타이완에 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인 타이완의 TSMC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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