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6207
서울경제
이 닦는 방식을 바꾸기보다 한 부위에 5초만 더 머물러도 치면 세균막(플라크)이 훨씬 잘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조현재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 연구팀은 평소 습관대로 칫솔질하는 성인 88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이 중 유효한 78명의 영상을 정밀 분석했다. 참가자가 이를 닦는 모습은 행동 분석 소프트웨어로 분해해, 부위마다 머문 시간과 칫솔 동작, 솔이 스친 면적까지 수치로 옮겼다. 여기에 칫솔모가 얼마나 닳았는지, 치약은 얼마나 짰는지도 변수로 넣었다. 양치가 끝난 뒤 치아에 남은 세균막은 전문 지표로 점수화한 다음, 어떤 요인이 점수를 끌어내렸는지 통계 모델로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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