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실수가?' 뜬공 잡은 뒤 관중에게 공 던졌다…MLB 황당 실점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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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 도중 외야수가 상대 타구를 잡은 뒤 담장 너머 관중석으로 던진 사이, 실점을 허용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발생해 미국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위치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2026시즌 MLB 정규리그 경기. 2-2로 팽팽히 맞서던 7회 초 1사 2루 상황에서 텍사스 7번 타자·좌익수인 알레한드로 오수나는 클리블랜드 선발 투수 태너 바이비가 던진 5구를 받아쳐 평범한 좌측 뜬공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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