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6355
일간스포츠
단 한 경기로 비난 여론을 바꿨다.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포르투갈)가 구겨진 자존심을 다시 세웠다.
호날두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K조 조별리그 2차전에 선발 출전해 2골을 넣으며 포르투갈의 5-0 완승을 견인했다. 전반 9분, 오른쪽 크로스를 빈 공간으로 쇄도해 다이렉트 슈팅으로 마무리했고, 전반 39분에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내준 침투 패스를 역시 트래핑 없이 바로 대각선 땅볼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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