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701127
매일경제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으로 달아오르던 경기 남부 ‘반세권’ 주택시장에 제동이 걸렸다. 정부는 화성 동탄구와 용인 기흥구가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했고, 경기도는 두 지역을 이달 5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도 묶을 예정이다. 다만 반도체 업황 회복과 투자 확대 기대는 여전해 시장의 관심은 비규제 지역인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등 다른 반도체 배후지역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동탄과 기흥이 규제지역으로 묶이자 시장의 관심은 또 다른 반도체 배후지역으로 향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P5 투자 확대가 이어지면서 이미 관심을 받고 있던 평택 고덕국제신도시로 시장의 시선이 더욱 쏠리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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