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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새 사령탑이 이끄는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이 격돌했다.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지휘하는 삼성화재가 석진욱 감독의 한국전력을 만나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삼성화재는 8일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실업배구연맹&프로배구 퓨처스 대회 조별리그 A조 첫 경기인 한국전력전에서 3-1(20-25, 25-19, 25-21, 25-16)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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