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체 시위대의 '기습' 홍명보호 숙소 인근 덮쳐...전 세계 팬 모였는데, '월드 네이키드 바이크 라이드' 행사 강행으로 논란

2026.06.14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9/0002248738

스포탈코리아

[SPORTALKOREA=과달라하라(멕시코)] 박윤서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짜릿한 역전승으로 장식한 홍명보호의 숙소 인근 대로에 때아닌 '나체 자전거 행렬'이 펼쳐지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12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을 2-1 승리로 마친 뒤, 13일 단 하루 꿀맛 같은 휴가를 부여받았다. 선수들은 대부분 가족 및 지인 등과 짧은 만남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에 태극전사들을 응원하고자, 멕시코를 찾은 축구 팬들은 숙소 근방 다양한 장소에서 선수들을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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