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證, 제이알리츠 후폭풍…리츠 전단채 시장서 보수적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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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한국투자증권이 제이알글로벌리츠(REITs) 사태 이후 리스크 관리에 나서면서 상장 리츠 전단채 주관 업무에서 잇따라 발을 빼거나 발행금리를 올리는 등 보수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시장의 더딘 회복세와 미국 연방준비위원회(연준)의 금리 인상 시사로 채권시장 경계심리가 여전한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의 보수적인 행보가 돌파구가 될지 주목된다.
21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디앤디플랫폼리츠의 전단채 780억원을 주관한 한국투자증권은 투자금을 회수하고 롤오버(만기 재발행)에 참여하지 않았다. 디앤디플랫폼리츠는 이달 말 KB증권이 주관한 220억원어치 전단채 상환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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