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한국전 악몽' 재현했다..."얼마나 형편없는 경기인가" 사우디와 비긴 우루과이 자국 매체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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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포포투=김아인]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가 '중동의 복병' 사우디아라비아에 제대로 덜미를 잡히면서 현지 언론들이 비판을 쏟아냈다.
우루과이는 16일 오전 7시(한국시간) 미국 올랜도에 위치한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1-1로 비기는 굴욕을 맛봤다. 당초 스페인과 우루과이의 강력한 '2강 체제'가 예상되던 H조는 사우디가 대이변을 연출함에 따라 향방을 알 수 없는 혼돈 속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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