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 "조선일보는 나를 고소하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36567
미디어오늘
[인터뷰룸] “김어준 공격할 수 있지만, 근거 있는 비판 했으면” 주진우 기자(시사IN 편집위원)가 지난달 25일 미디어오늘 유튜브채널 '인터뷰룸'에 출연해 조선일보가 자신을 고소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 기자는 지난해 2월 "사실 난 조선일보 폐간에 목숨 걸었어"라는 김건희씨 육성을 단독 공개했다. 해당 발언은 계엄이 있었던 2024년 12월에 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 기자는 "김건희와 조선일보가 왜 폐간 얘기를 하면서까지 격하게 부딪혔는지에 대해선 수사가 필요해 보이는데 진행이 안 된다"고 말했다. 주 기자는 또 "조선일보에서 (김건희 음성 공개로) 나를 고소한다고 했는데 고소를 안 한다. 그래서 경찰도 안 움직인다"며 "이 고소는 내가 환영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선일보가 김건희는 고발 안 하고 왜 나를 고소한다는 건지, 이것도 말이 안 된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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