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82200
아시아경제
다음 달 일부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기준 미달'로 무더기 상장폐지된다. 이들 ETF의 퇴출은 운용 부실이 아니라 오히려 시장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우수한 성과를 올렸기 때문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운용하는 'ACE TDF2030액티브'가 다음 달 7일 상장폐지되는 것을 시작으로, 'ACE 애플밸류체인액티브', 'ACE 장기자산배분', 'ACE TDF2050액티브' 등 3개 펀드도 같은 달 9일 증시에서 퇴출된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글로벌탑픽액티브' 역시 동일한 사유로 상장폐지 대상에 해당되나 상장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신규 상품은 규제를 유예한다는 조항 덕분에 상장폐지를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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