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구? 권력의 칼?…반복되는 윤리위 '정치 징계' 잔혹사

2026.07.04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513183

더팩트

6일 전체회의서 징계 심사 착수

지선 직후 주도권 싸움 전면전

"징계를 수단으로 배제 정치…국민 신뢰 잃어"

[더팩트ㅣ국회=김수민·김시형 기자] 지방선거 이후 국민의힘이 당 중앙윤리위원회를 중심으로 대규모 징계 심사 국면에 들어가면서, 당내 주도권 경쟁이 또다시 윤리위를 축으로 격화하는 모양새다. 과거 주요 정치적 고비마다 계파 갈등의 중심에 섰던 윤리위가 이번에는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을 대거 겨냥하면서, 단순한 규율 기구를 넘어 당내 노선 갈등의 핵심 무대로 부상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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