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 2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정상 탈환…오상욱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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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전 왕좌를 되찾았다.
오상욱(30), 박상원(26·이상 대전광역시청), 도경동(27·대구광역시청), 황희근(23·국군체육부대)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서 일본을 45-29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16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대표팀은 8강서 사우디아라비아를 45-24로 완파한 뒤, 준결승서 카자흐스탄을 45-34로 잡고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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