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4/0000038129
동아사이언스
해파리의 ‘몸 설계도’를 떼어내 말미잘에게 이식하자 새로운 신체 부위가 형성됐다. 연구팀은 계통이 서로 다른 동물들에서 동일한 몸 설계도가 작동했다는 것은 동물 진화 초기부터 보편화된 몸 설계도가 존재했다는 증거라고 밝혔다.
스타니슬라프 크렘뇨프 독일 프리드리히실러예나대 생물과학부 연구원 연구팀은 ‘지구 최초 동물’로 불리는 빗해파리에서 몸 설계도인 ‘배아 조직자’가 존재한다는 점을 확인하고 다른 문(Phylum)에 속하는 말미잘에 이식한 뒤 연구 결과를 17일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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