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직장인도 발길 멈췄다…명동 한복판 ‘축구 응원광장’ 된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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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신세계스퀘어서 첫 국가대표 경기 생중계
외국인·시민 함께 응원…25일 남아공전도
“대한민국!” 함성이 명동 한복판에 울려 퍼졌다.
19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 출근길 직장인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멈췄다. 신세계백화점 외벽을 가득 채운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 ‘신세계스퀘어’에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멕시코의 경기가 생중계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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