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네 이 XX들"...'60억 피해' 잠실 시위 영상 공개한 이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07106
이데일리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길어지면서 업무를 하지 못하는 대한체육회가 공권력 투입을 요청하면서 현장 상황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1일째 이어진 15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및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입주 경기단체 기자회견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 참석자들이 현장 관련 영상을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한체육회 측은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체육단체 직원들이 사무실 진입이 어려운 점을 설명 드리기 위해 지난 4일 오후 사무실에서 나오는 장면 일부를 동영상으로 보여 드리겠다”며 “동영상은 집회 현장에 모인 시민을 비판하기 위한 내용이 아니다. 현장 상황이 체육단체 개별적으로 진입하기 어려운 점, 체육단체에선 부득이하게 정부와 관계 단체 협조를 요청하는 점 등을 설명하기 위한 영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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