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인 현대모비스행’ 안도의 한숨 내쉰 배병준 “이제 어떻게 해야 되나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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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
[점프볼=조영두 기자] 현대모비스 로 향하게 된 배병준 (36, 191cm)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올해 3번째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배병준은 울산 현대모비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계약 기간 1년, 보수 1억 2000만 원의 조건이다. 자율협상기간 동안 팀을 찾지 못했지만 현대모비스가 영입의향서를 제출했고, 극적으로 KBL에서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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