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74013
머니투데이
북미 지역 관광객들의 한국 방문이 늘면서 관광업계의 표정이 밝아진다. 높은 구매력과 긴 체류 기간, 높은 재방문율까지 갖춘 '우등 손님'이 수익성을 높이고 중국·일본에 치우친 시장 구조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다.
18일 관광업계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북미 3국(미국, 캐나다, 멕시코)의 방한 관광객이 큰 폭으로 늘고 있다. 지난 1~4월 우리나라를 찾은 미국인 관광객은 48만2000여명으로 코로나19 이전 최고 관광객을 기록한 2019년(30만7000여명)보다 57.1% 증가했다. 캐나다는 같은 기간 50.3% 뛰었으며 멕시코는 3배 이상(225.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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