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킥보드 빈자리… 더 큰 자전거가 ‘길막’

2026.07.05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40676

세계일보

서울 ‘킥보드 즉시견인’ 조례 5년

전기자전거 2년 새 2만여대 증가

곳곳 방치… 시민 불편 ‘풍선효과’

5일 서울 성동구 성수역 인근. 점심을 먹기 위해 나온 인파들이 좁은 인도를 가로막은 형형색색의 전기자전거 10여대를 피해 아슬아슬하게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직장인 김모(30)씨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공유 킥보드가 길을 막아 불편했는데, 요즘은 더 크고 무거운 전기자전거들이 인도 곳곳에 방치돼 있어 통행하기가 더 무섭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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