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56/0000083368
게임메카
최근 UGC(User Generated Content)가 주목 받고 있다. 개발자가 아닌 유저가 직접 원하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매력 덕분에, 로블록스를 필두로 포트나이트, 원신 등 다양한 작품이 UGC 콘텐츠를 도입하는 추세다. 넥슨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2022년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선보였고, 이후 메이플랜드, 바람의 나라 클래식, 메이플플래닛 등 여러 콘텐츠가 화제를 모으며 시장에 당당히 자리잡았다.
하지만 메이플스토리 월드가 처음부터 순탄하게 개발됐던 것은 아니다. 특히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자체 스크립트 언어인 ‘mlua’를 사용하는 만큼, 범용 AI 코드 생성 모델로는 개발이 어려웠다. 때문에 제작진은 자체 LLM 모델 ‘단풍’을 만들어 개발을 이어오고 있는데, 16일 진행된 NDC 26에서 ‘단풍’ 개발 비화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강연에는 넥슨 메이플스토리 월드 퓨처유닛 한지성 개발자가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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