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뛴다던 최지만 어떻게 벌써 실전 치르나…컨디션부터 각오까지 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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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울산, 신원철 기자] 메이저리그 통산 525경기 67홈런을 기록한 '전직 메이저리거' 최지만 이 KBO 드래프트 참가에 앞서 울산 웨일즈 소속으로 KBO 퓨처스리그 경기를 치른다. 지난 4월 울산 입단 후에도 무릎 재활이 계속되는 가운데, 재활 마지막 단계에서 실전을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최지만은 27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롯데 자이언츠 와 경기에서 지난 2024년 6월 1일 마이너리그 경기 후 처음 실전에 나선다. 장원진 감독이 경기 전 "무조건 나간다"며 최지만의 교체 출전을 예고했고, 최지만도 무릎 상태가 완전치는 않지만 출전을 약속한 만큼 타석에 서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경기 전 인터뷰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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