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잡은 우승 놓쳤다' 김효주·최혜진, 8타 줄인 김-윌슨에 역전당해 준우승

2026.06.15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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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타임즈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손에 쥐었던 우승이 마지막 날 빠져나갔다. 1타 차 선두로 출발한 김효주 - 최혜진 이 무서운 추격자에게 정상을 내주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김효주와 최혜진은 15일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 최종일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65타를 기록했지만, 이날 8타를 몰아친 지나 김- 야나 윌슨 (17언더파 263타)에게 2타 차로 역전을 허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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