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57286
국민일보
반도체·백화점은 실적 개선 기대
철강·석유화학은 원가 부담 확대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는 흐름을 보이면서 상장사 주가 양극화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수출 비중이 높거나 외국인 소비 증가의 수혜를 받는 기업은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는 반면, 원재료를 달러로 수입하면서 가격 전가력이 떨어지는 업종은 부담이 지속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고환율이 코스피 안에서 업종별 희비를 가르는 변수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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