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소년들의 위대한 도전 SK 주니어 나이츠 위례·송파점 U9, ‘형님’들 상대로 증명한 무한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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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땀방울이 모여 큰 성장을 이룬다. 이제 막 코트 위에서 발을 맞추기 시작한 여덟 살 소년들이 강력한 투지와 끈끈한 동료애를 선보이며 위대한 첫걸음을 뗐다. 이근석 감독이 이끄는 SK 주니어 나이츠 위례·송파점(이하 위례 SK) U9 대표팀이 그 주인공이다.
위례 SK U9 대표팀(류원우, 곽시우, 임하윤, 김지한, 장준, 최시완, 김다온)은 지난 21일 수원 보훈원체육관에서 개최된 ‘골든에이지 온더코트리그’에 출전해 공동 3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위례 SK U9 전사들이 본격적으로 공식 무대에 출격해 자신들의 가능성을 시험한 뜻깊은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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