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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포포투=김아인]
독일이 32강에서 조기 탈락하는 수모를 겪으면서 입지가 위태로워진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결국 사임한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독일축구협회(DFB) 수뇌부와 나겔스만 감독은 목요일에 무려 3시간 반 동안 이어진 마라톤 심층 분석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베른트 노이엔도르프 회장을 비롯한 수뇌부는 나겔스만 감독에게 자진 사임을 강력하게 권고했다. 나겔스만 감독이 이 권고를 받아들이기까지 극심한 고뇌를 겪었으며, 현재 깊은 실망감과 슬픔에 잠겨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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