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한성숙 무혈입성”…정보유출 의혹 터졌는데도 증인 0명

2026.06.19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1758

중앙일보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으로 취임한 뒤 추진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다량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이달 25~26일로 예정된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또 하나의 쟁점이 더해진 것이다.

중기부는 지난 18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지원해 1차 합격한 5000명의 이메일 주소, 합격자의 창업 아이디어 요약본과 심사평 등 개인정보가 외부에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사고 시점은 지난 15일 오전 9시로, 중기부는 이날 오후 3시 외부 문의로 사고 사실을 인지했다고 한다. 하지만 중기부는 유출 사건이 발생한 지 사흘이 지난 18일 정오쯤에야 사고 사실을 피해자들에게 알렸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유출 사실 신고도 18일 오후 1시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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