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뱅이 고른 마스턴캐피탈, 자산 524억·23억 적자…할부금융 새판 짤까

2026.06.25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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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대출·리스채권 438억원 규모…연말 인수 뒤 내년 할부금융 출시 목표

기업대출·리스 기반은 확보, 대손비용 급증·자산 축소 과제

[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카카오뱅크가 마스턴캐피탈 지분 100% 인수를 추진하며 비은행 여신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내년 할부금융 서비스 출시를 시작으로 자동차 유통 플랫폼과 협업하고 향후 리스·렌탈·기업금융·투자금융으로 사업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인수 대상인 마스턴캐피탈은 자산 규모가 500억원대인 중소형 여신전문금융사로, 지난해 대손비용 증가로 적자 전환한 만큼 카카오뱅크가 기존 여신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비대면 캐피탈 플랫폼으로 재편할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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