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고 학생들에게 정훈은 우상이었다" 고교 선배 떠나는 날, 나균안은 7이닝 QS+ 승리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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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부산=김동윤 기자]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 (28)이 최고의 피칭으로 마산용마고 선배 정훈 (39)의 은퇴식을 빛냈다.
나균안은 2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롯데의 3-2 승리를 이끌며 시즌 4승(6패)째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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