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사퇴 원인제공' 남아공 감독, 32강 광탈에도 '아름다운 퇴장'…"5년간 내가 한 일이 자랑스럽습니다"

2026.06.28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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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한국 축구를 꺾고 '몬테레이의 기적'을 이끈 휴고 브로스 남아공 축구대표팀 감독이 월드컵 최고 성적을 이끌었다는 자부심과 함께 아름답게 퇴장했다.

브로스 감독이 이끄는 남아공은 29일(한국시각) 미국 LA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최국 캐나다와 2026년 북중미월드컵 32강전에서 0대1로 패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손흥민 소속팀 동료인 스티븐 에우스타키오(LA FC)가 후반 추가시간 47분 '극장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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