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NPB 16구단 체제 이번엔 실현되나…다시 수면 위 떠오른 리그 확장, 가능성은

2026.06.17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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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오 사다하루(왕정치) 소프트뱅크 호크스 회장이 일본 프로야구(NPB) 구단 수 확대를 주장하고 나섰다.

오 회장은 17일 도쿄 나가타마치의 중의원회관에서 열린 '야구의 미래를 생각하는 의원 연맹' 총회에 참석해 NPB 확장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해 자신이 설립한 사단법인(구심회) 회장 자격으로 참석한 오 회장은 "각 지역 팬들이 연고 구단을 갖고 싶어 한다. 16구단 체제 뿐만 아니라, 20구단, 24구단까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심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구리야마 히데키 니혼햄 파이터스 CBO 역시 "리그 확장은 지역 성장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의 꿈을 키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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