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장관 “왜곡된 역사인식, 선수로서 자격 미달”…‘조롱’ 배재고에 쓴소리

2026.07.01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12153

한겨레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최근 서울 배재고 선수들이 고교야구 대회에서 광주제일고 선수들에게 지역 혐오성 구호를 외친 것을 두고 “단순한 조롱이 아니라 5·18 민주화운동을 폄하하고 지역을 비하하는 응원이 고교 스포츠 현장에서 여과 없이 분출됐다는 점에서 참으로 안타깝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학생 선수들이 먼저 배워야 할 것은 기량이 아니라 품격”이라며 이렇게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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