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함 이어 잠수함까지…KDDX 승기 잡은 한화오션, 이젠 캐나다서 '글로벌 도약' 노린다

2026.06.15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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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디지털데일리 김유진기자] 한화오션이 7조8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와 선도함 건조 사업 수주전에서 사실상 승기를 잡으면서 국내 수상함 시장 주도권 확보에 한 걸음 다가섰다.

업계에서는 이제 남은 최대 과제로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를 꼽으며 해당 사업 수주 여부가 한화오션의 글로벌 해양방산 기업 도약을 결정할 마지막 퍼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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