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1439
서울경제
아침에 일어났을 때 얼굴이 유독 퉁퉁 부어 있다면 단순히 잠을 잘못 잔 탓으로 넘기기 쉽다. 하지만 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 콩팥 기능 이상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15일 의료계에 따르면 콩팥 기능이 저하될 때 가장 먼저 나타나는 신호는 아침 안면 부종이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박억숭 응급의학과 과장은 “수분과 전해질 조절 기능이 떨어지면 자고 일어난 뒤 눈 주변이 심하게 붓는데, 전날 야식으로 라면을 먹은 것과 비슷하게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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