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손주를 기다리던 할아버지…생명 나누고 마지막 길

2026.06.27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16346

이데일리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외손주 출생을 앞두고 60대 가장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

지난 25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송기섭(67)씨는 지난 3일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에서 간과 폐, 안구 양측을 기증해 4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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