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정보는 공공재?”…티빙 해킹 사태에도 이용자 오히려 급증

2026.06.19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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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6월 첫째 주 유출 공지 직후 이용자 20만명 증가

스포츠 중계 락인 효과…보안 피로감 만연 [이코노미스트 이혜리 기자]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겪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용자 수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개인정보 유출은 이용자 이탈과 브랜드 신뢰 하락으로 이어지는 악재로 평가되지만, 티빙의 경우 프로야구 KBO 리그 독점 중계 경쟁력이 보안 우려를 단기적으로 상쇄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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