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잠실구장 올스타전 팬 투표 중간 집계 집주인 두산·LG 강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33965
세계일보
2026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올해를 끝으로 종합운동장 재개발과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잠실구장에서 열려 마지막 추억을 별들과 팬들이 함께 한다. 마지막 ‘잠실구장 올스타전”이라는 상징성 속에 잠실구장을 함께 쓰는 두산과 LG 올스타 후보들이 팬 투표에서 강세를 보여 눈길을 끈다.
KBO는 지난 8일 발표한 2026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 결과 두산 포수 양의지 가 1위를 차지했다. 드림 올스타 포수 후보인 양의지는 7일 오후 2시 기준 3개 채널(KBO 홈페이지, KBO 애플리케이션, 신한 SOL뱅크 앱)에서 총 83만6546표를 받았다. 전체 159만3982표 중 약 52.5%다. 2018년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최다 득표(48만4185표, 득표율 57.5%)를 차지했던 양의지는 개인 두 번째 팬 투표 최다 득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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