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사람은 다 샀나” 서울 30억 넘는 아파트 거래 ‘뚝’…다주택 규제 영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1848
서울경제
서울 초고가 아파트 시장이 눈에 띄게 식고 있다. 올해 30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가까이 감소한 것이다. 정부의 대출 규제와 다주택자 규제 기조가 이어지면서 고가 주택 매수 수요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이날까지 서울에서 이뤄진 30억원 이상 아파트 매매 거래는 총 1487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2284건)과 비교하면 34.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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