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 압박 속 입원한 장동혁…한동훈과 본회의 ‘투샷’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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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거센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병원에 입원했다. 서울에 있는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의료진의 권고로 입원 절차를 밟은 것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장 대표가 최고위원회의 직후 과로와 단식 후유증을 호소했다”며 “체력적으로 더 이상 버틸 수 없게 돼 입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지난 1월 정부·여당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8일간 단식 농성을 벌인 뒤 몸무게가 7kg 이상 빠지는 등 체력이 크게 저하됐다고 한다. 6·3 지방선거 전후로 의료진으로부터 입원 권고를 받았지만 선거 직후에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커지자 입원 날짜를 미뤄왔다. 장 대표 측 인사는 “당분간 입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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