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감싸고 자책하던 손흥민, '충돌 실수→치명적 실점' 김승규를 가장 먼저 위로…'팀을 먼저 생각하는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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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과달라하라(멕시코) 박대성 기자] 손흥민 (34, LAFC)은 홀로 남겨 졌을 때 머리를 감싸고, 한동안 고개를 떨구지 못했다. 하지만 경기 직후 치명적인 실점으로 마음이 쓰라릴 골키퍼 김승규 (FC도쿄)에게 가장 먼저 다가가 하이파이브를 건네며 위로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9일(한국시간) 멕시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0-1로 졌다. 체코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쾌조의 상승세에 올라탔지만, 개최국에 일격을 당해 32강 조기 진출 기회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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