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으라더니 분만실은 시한폭탄…“이러다 사고 날까 무섭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199384
KBS
제주에서 임신과 출산의 거점 역할을 해온 서해산부인과 의원이 오는 8월 문을 닫습니다. 문을 연 지 27년 만의 폐업입니다.
올해 1분기에만 제주 전체 출생아 수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여 명의 아기를 받아낸 곳입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폐원을 결정한 이유는 무엇인지 출산을 앞둔 임신부들을 비롯해 도민사회 전체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갈수록 열악해지는 분만 환경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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