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절반도 못 탔다”… 새 출입국 시스템에 유럽 공항 ‘대혼란’

2026.07.02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76108

조선비즈

EES 올해 4월부터 전면 시행

성수기 대기 시간 최대 5시간

일부 항공편 승객 남기고 이륙

EU 집행위 “수일 내 회의 개최”

유럽연합(EU)이 새로 도입한 출입국시스템(EES)으로 여름 휴가철을 맞은 유럽 공항에서 극심한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 국경 심사 시간이 길어지면서 항공사들이 승객을 다 태우지 못한 채 항공기를 출발시키는 사례까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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