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원 해외 출장비 부풀리기... 전북경찰은 공무원만 송치

2026.06.08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0850

조선일보

전국적으로 논란이 된 지방의회 의원들의 ‘해외 출장비 부풀리기’ 의혹과 관련해, 전북경찰청이 공무원과 여행사 관계자만 검찰에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다른 지역에서는 지방의원들이 줄줄이 검찰에 송치되고 있다.

전북경찰청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수사 의뢰한 지방의회 국외 출장비 부풀리기 의혹과 관련해,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각 의회 공무원 31명과 여행사 관계자 15명 등 총 46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총 52명을 입건해 혐의가 인정된 46명을 검찰에 넘겼으나, 정작 지방의원은 단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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